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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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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용의자 아버지에 접견 일정 미리 통보…'제 식구 감싸기' 논란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장윤기를 수사한 경찰이 현직 경찰 간부인 아버지에게 유치장 접견 일정을 미리 통보하고 면회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수사의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증거 인멸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7월 9일

근무 시간 중 불륜·증거인멸까지...경찰 징계는 '솜방망이'

대구 경찰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들이 근무 시간을 이용해 불륜 관계를 맺고 증거를 인멸하려 한 사건이 드러났다. 적발된 경찰관들에게 정직 3개월·2개월, 견책 처분이 내려졌으나 비위의 심각성에 비해 징계가 너무 가볍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7월 7일

신생아 청색증 방치 의혹…경찰, 산부인과 의료 과실 수사

전북의 산부인과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청색증 증상을 보였음에도 상급병원 이송이 지연되어 사망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이 광역범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를 진행 중이다.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의료 과실 여부를 규명할 예정이다.

7월 7일

신호위반 차량에 치인 초등생 사망…60대 운전자 불구속 입건

서울 강동구에서 신호를 위반한 60대 운전자의 승용차에 치인 초등학생이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피해자 측과의 합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속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7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