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강석주 당선 재확인, 44표 차이 38표로 축소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의 당선이 재확인됐다. 원래 44표 차이로 당선된 강석주 후보는 재검표에서도 38표 차이로 당선이 유지됐으며, 경남도선관위는 다음달 18일까지 천영기 후보의 당선무효소청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7월 27일총 225개의 기사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의 당선이 재확인됐다. 원래 44표 차이로 당선된 강석주 후보는 재검표에서도 38표 차이로 당선이 유지됐으며, 경남도선관위는 다음달 18일까지 천영기 후보의 당선무효소청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7월 27일6·3 지방선거 당시 선관위가 투표율을 허위로 입력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선거관리시스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경기도를 포함한 여러 지역 선관위를 압수수색했으며, 수사가 전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선관위의 근본적인 개혁과 엄중한 책임 규명이 촉구되고 있다.
7월 24일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이 서로를 '반명 분열주의자'라고 공격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정청래 의원의 차량이 파손되는 물리적 공격 사건까지 발생했으며, 당내에서는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7월 21일더불어민주당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후보 5명이 확정되면서 5파전이 공식화됐다. 새로 도입된 1인1표제와 선호투표제가 선거 결과를 크게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친명·친청계 간의 계파 싸움이 벌어질 전망이다.
7월 17일충북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충주시장 선거 당선무효 소청에 따른 재검표를 실시한 결과, 이동석 충주시장이 5만2961표로 맹정섭 후보의 5만2839표보다 122표 많아 당선이 재확인됐다. 개표 당시 격차 124표에서 2표 줄어들었지만 당선 결과는 변하지 않았다.
7월 15일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정청래가 당원주권 강화와 검찰개혁을 강조하며 8월 17일 전당대회 선거전에 본격 나섰다. 1인1표 도입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호남 지역 일정을 연일 진행 중이다.
7월 5일국회 국정조사특위가 27일 만에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진입해 투표지 247만 장의 보관 상태를 확인했다. 투표지 보관소의 CCTV 부재 등 보안 체계의 허점이 드러났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CCTV 영상 제출을 요구했다.
7월 2일더불어민주당이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수사를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환영하면서도 이것이 국면 전환용이 아닌지 의심하며, 특검 범위와 독립성을 놓고 양당 간 협상이 예상된다.
6월 29일민주당 당권 경쟁 과정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책 실질 검토보다는 지지층 확보 도구로 변질되고 있다. 정부 전문가 자문위는 전면 폐지의 부작용을 우려했으나, 당권 후보들의 강경론이 주도하면서 신중론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6월 25일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가 지지한 후보들이 거의 완벽한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의 지지는 의회 현직 의원들을 낙선시키는 등 복수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공화당 내 기층 지지자들의 결집력을 보여주고 있다.
6월 25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인지 시간을 당초 11시 58분에서 11시 34분으로 정정하면서 자료 관리의 부실성이 드러났다. 추가 교부 투표소 숫자도 140곳과 141곳으로 엇갈리면서 국민의힘은 수사 의뢰를 촉구했다.
6월 23일6월 4일 지방선거에서 선관위가 당일 추가 송부한 투표용지 2만 4천여 장 중 70%가 무번호 투표용지였으며, 선관위가 공식 자료에서 이 정보를 의도적으로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투표율 예측 실패와 기초 통계 오류까지 겹쳐 선거 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