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쌍둥이 득표' 논란 심화…야권 '재선거·특검' 공개 요구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869건의 '쌍둥이 득표' 의혹을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여야 지도부에 재선거와 특검을 공개 제안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우연의 일치'로 일축하고 있으나, 야권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한 현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6월 13일총 211개의 기사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869건의 '쌍둥이 득표' 의혹을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여야 지도부에 재선거와 특검을 공개 제안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우연의 일치'로 일축하고 있으나, 야권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한 현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6월 13일6월 3일 송파구 선관위가 오전 11시 50분에 투표용지 부족을 인지했지만, 5시간 뒤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상급 위원회의 현장 지휘 부재와 신속한 보고 체계 미흡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6월 12일세종시 조치원읍이 16번의 선거 중 15번(93.7%)에서 최종 결과와 일치하는 '민심의 축소판'으로 확인됐다.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 교육감 선거에서 조치원읍의 표심이 전체 선거 결과를 결정하는 경향을 보여줬다.
6월 9일
6·3 지방선거 당시 대구 동구 방촌동 제5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구시선관위는 6분 만에 추가 용지를 긴급 수송받아 대응했으며, 공식 사과했다. 선관위는 수요 예측 실패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6월 9일더불어민주당이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2곳을 확보하며 수치상 압승을 거뒀으나, 서울시장 탈환 실패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부진으로 당 내부에서 '절반의 승리' 평가와 함께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6월 6일보수 텃밭 경북 안동에서 6월 3일 지방선거 결과 민주당이 대거 약진했다. 시장 선거는 국민의힘이 1599표 차로 간신히 승리했지만 시의회는 민주당 7명이 당선돼 국힘의 과반 확보를 저지했으며, 이는 1995년 지방선거 이후 처음이다.
6월 6일
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규탄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이어졌다. 보수 진영은 재선거를 요구하고 진보 진영은 선관위 부실이 음모론을 조장했다며 비판했으며, 올림픽공원 개표소는 여전히 시위대가 봉쇄 중이다.
6월 6일6·3지방선거 부여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용우 후보가 민주당 김민수 후보를 79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민주당 탈당자가 1만8천여 표를 가져가면서 야권의 단일화 실패가 보수진영의 재집권을 초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월 6일지난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투표소들이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혼란을 겪었으며, 유권자들이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민원까지 제기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사무총장이 동반 사퇴했으나, 전국 50여 곳에서 동시 발생한 사태로 국정조사와 특검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6월 5일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전국 50곳 투표소가 영향을 받았으며, 22곳에서는 투표가 일시 중단됐다. 서울 송파구에 문제가 집중되었으며, 선관위는 사전투표율 증가에 따른 인쇄 규모 축소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6월 5일
6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지기 위해 노태악 선관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선관위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진상규명위를 설치해 사태의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6월 5일조국혁신당이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261명 중 39명만 당선되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당 지도부는 '방심과 분열'을 패배 원인으로 지목하며 민주당과의 연대를 강조했고, 조국 전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6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