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입장권 내일 오전 11시 예매 개시, KT-삼성 팬들 광클 전쟁 예상
KBO가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KT-삼성) 입장권 예매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예매는 2일 오전 11시부터 야놀자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1인 4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3일부터 시작되는 시리즈를 앞두고 팬들의 광클 현상이 예상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일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펼칠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의 입장권 예매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예매는 2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3일부터 진행될 시리즈의 첫 경기를 앞두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두 팀의 팬층이 모두 두터운 만큼 예매 개시 직후 광클(광속클릭) 현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야놀자(NOL)의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야놀자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전량 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팬들이 온라인을 통해 미리 입장권을 확보해야 함을 의미하며, 인기 경기의 경우 예매 개시 직후 매진될 가능성이 높다.
취소분이 발생한 경우에는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현장 판매 창구를 운영한다. 이는 온라인 예매를 놓친 팬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는 조치로,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두고 있다.
특별히 만 65세 이상 고령층, 장애인, 외국인은 신분증 확인 후 현장 매표소에서 1인 1매에 한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은 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되며, 장애인은 장애인등록증이나 복지카드, 외국인은 여권을 소지해야 한다. 이러한 할인 및 편의 정책은 소외 계층이 한국시리즈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는 3일부터 개최될 예정이며,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정상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두 팀 모두 강력한 전력을 갖춘 만큼 팬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입장권 예매를 계획 중인 팬들은 2일 오전 11시 정각에 야놀자 티켓 홈페이지와 앱에 접속할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