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사이판 영어캠프, 미국 정규학교 수업부터 리조트 휴양까지
사이판의 미국 정규 사립학교에서 실제 수업을 받으면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3주 영어캠프입니다. 혼자 가는 학생은 전문 인솔 교사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지내고, 부모 동반 참가 시 휴양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 영어 실력도 키우고 싶다면 사이판 영어캠프를 고려해보세요. 2027년 1월 9일부터 1월 30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어 학원이 아닙니다. 미국 정규 사립학교에서 실제 수업을 받으면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리조트에서 휴양을 즐기는 통합형 캠프입니다. 초등 4학년부터 중학 2학년까지 혼자 참가할 수 있고, 더 어린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이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 ACSI와 WASC 인증을 받은 '그레이스 크리스천 아카데미'라는 정규 사립학교에서 실제 수업에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영어 교실에만 앉아있는 게 아니라, 미국 학생들과 같은 반에서 배우는 거죠. 수업 후에는 PIC 리조트의 클럽메이트와 함께 액팅 잉글리시, 스포츠 활동, 그리고 소방서, 법원, 박물관 같은 관공서를 방문하는 필드 트립을 합니다. 저녁에는 지도교사가 참여하는 '키즈 아카데미'에서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영어 일기와 에세이를 첨삭받습니다. 주말에는 마나가하섬 스노클링, 정글 투어, 북부 전적지 탐방 같은 현지 체험 액티비티로 실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혼자 가는 학생들을 위한 안전 관리도 철저합니다. 인천공항 출국부터 귀국까지 전문 인솔 교사가 함께 다니며, 학생 8명당 1명의 인솔 교사가 리조트에 상주하면서 생활과 안전을 챙깁니다. 등교할 때는 스마트폰을 보관해서 학습에 집중하도록 하고, 전용 채널을 통해 매일 활동 사진을 부모님께 공유해줍니다. 점심은 한국인 셰프가 준비한 맞춤형 한식 도시락을 학교로 직접 보내주기 때문에 식사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특히 2주 차 토요일에는 교류를 맺은 현지 학생(버디)을 리조트로 초대해서 함께 점심을 먹고 워터파크를 즐기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가는 경우라면 더욱 유연한 일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의 등하교와 방과 후 일정은 캠프에서 관리해주기 때문에 부모님은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로토 스노클링, ATV 산악 오토바이, 전신 마사지 같은 휴양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포함되고, 골프, 테니스, 다이빙, 아트, 원어민 엄마 회화 클래스 같은 추가 옵션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라판 시내 셔틀버스도 운행되므로 쇼핑이나 관광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죠. 전 기간 동안 PIC 리조트의 디럭스룸에 묵고, 아침과 저녁은 리조트 뷔페를 이용하니 숙식 걱정도 없습니다.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리아나관광청이 후원하는 보스턴 가방도 제공됩니다. 자세한 참가 조건과 비용, 신청 방법은 와우영어캠프 공식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키우면서 미국 정규 교육을 경험하고 싶다면, 겨울방학을 활용해 이런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도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