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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밥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자격증만 5개

방송인 김신영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올해 신규 개설된 '밥 소믈리에'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 이로써 그의 자격증 보유 개수는 총 5개로 늘어났으며,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방송인 김신영이 새로운 자격증을 추가하며 '자격증 수집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9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신영은 '밥 소믈리에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했으며, 최종 합격해 공식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자격증 취득으로 김신영의 자격증 보유 개수는 총 5개로 늘어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밥 소믈리에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특별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시험을 위해 16년 만에 아침밥을 거르기로 결심한 사실을 밝혔다. 김신영은 "16년 만에 아침밥을 걸렀습니다. 저는 아무리 말려도 아침밥은 먹는 아이거든요. 16년 만에 곡기를. 아침에 지옥이었어요"라고 자신의 결단을 설명했다. 이는 밥 소믈리에 자격증 과정에서 요구되는 특별한 준비 조건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신영이 도전한 밥 소믈리에 자격증은 한국에서 올해 처음 개설된 신규 과정이다. 그는 방송에서 "사실 우리나라 밥 소믈리에 과정은 올해 생겼어요. 원래는 1기 때 신청하려고 했는데 라디오를 하고 있어서 어려웠다"라고 밝혔다. 이는 바쁜 방송 일정 속에서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는 김신영의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준다. 이날은 수업의 마지막 날이자 시험 당일로, 김신영의 자격증 취득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날이었다.

김신영은 이미 여러 분야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자격증 부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기존에 보유한 자격증으로는 레크리에이션 자격증, 연기 교육 자격증, 생명보험 자격증, 재산보험 자격증 등 4개가 있었다. 이번 밥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으로 총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김신영의 행보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도전 정신의 모범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시험에서 최종 합격한 김신영은 공식 밥 소믈리에로 인증받았으며, 이후 스튜디오에 직접 자격증을 들고 등장했다. 방송에 출연한 무지개 회원들은 김신영의 합격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냈다. 시청자들도 바쁜 연예계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김신영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