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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신문동에 1379가구 대단지 아파트 정당계약 시작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 조성되는 1379가구 규모의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18~20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 개관 이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계약금 5% 할인과 발코니 무상 확장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해 신문동에 1379가구 대단지 아파트 정당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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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접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 조성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이 프로젝트는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5층까지 13개동으로 이루어진 1379가구 규모의 신도시 랜드마크 단지다. 전용면적 84제곱미터부터 128제곱미터까지 다양한 평면이 제공되며, 입주는 2029년 3월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 개관 이후 높은 수요 관심을 바탕으로 정당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정당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계약자는 500만원의 계약금 입금 확인증과 인감증명서, 신분증, 정부수입인지 등을 준비해야 한다. 대리인을 통한 계약도 가능하며, 이 경우 당첨자의 위임장과 인감도장을 추가로 구비해야 한다. 분양사는 계약자들에게 계약금 5% 할인과 계약금 1차 정액제 500만원, 발코니 무상 확장, 중도금 60%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러한 조건들은 수분양자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견본주택 개관 첫 3일간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을 정도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청약 이후에도 매일 1000명 이상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당첨자 서류접수 기간에도 많은 인파가 모였다. 분양사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는 브랜드 랜드마크 단지"라며 "김해는 물론 창원, 서부산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첨자 상당수가 서류접수를 위해 견본주택을 방문할 정도로 계약에 대한 의지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단지의 입지 경쟁력은 주변 인프라의 풍부함에서 비롯된다. 인접한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장유·율하지구의 각종 생활인프라도 공유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작년 9월 개교한 신문초등학교가 도보통학거리에 있으며, 장유중학교와 율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조만강이 단지 옆으로 흐르고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반룡산, 용두산 등이 근처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교통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칠산로, 웅장로, 장유로 등 도로망을 통해 김해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서부산과 연결된 남해제2고속도로지선의 남장유IC와 장유IC도 지근거리에 위치한다. 특히 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연결하는 부전~마산간 복선전철의 '장유역'이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광역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의 주택 설계도 현대적이고 실용적이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맞통풍 설계가 적용됐으며, 전용 84제곱미터 B타입은 김해시 최초로 5베이 구조(침실+알파룸+침실+거실+침실)로 선보인다. 대면형 주방 설계와 현관 팬트리, 파우더&드레스룸, 대형 복도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거실 전면 아트월 타일과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이 기본 마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설계돼 주거 쾌적성과 보행자 안전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단지 내 공용시설도 대규모로 조성된다. 1만4200제곱미터의 중앙광장 '파노라마 시그니처필드'를 비롯해 패밀리 그라운드, 리버뷰 가든, 약 520미터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되며, 신문지구 최대 규모인 6200제곱미터의 입주민 시설에는 스터디라운지, 키즈플레이, 맘스카페,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러한 종합적인 시설 구성은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분양사의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