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디앤아이한라, '에피트'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강조
HL디앤아이한라가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배우 임시완이 출연한 총 4편의 광고는 집을 취향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제시하며 멀티 스페이스, AI 하우스, 에어케어 등 차별화된 특징을 강조한다. 광고는 8월부터 9월까지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중견 건설사 HL디앤아이한라가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의 론칭 3년차를 맞아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회사는 8일 에피트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기존 아파트 광고의 틀을 벗어난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단순한 주거 공간의 기능성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공간으로서의 아파트 가치를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 제작된 광고 시리즈는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피트의 전속 모델인 배우 임시완이 출연한다. 티징 광고편에서는 임시완이 '에피트에 살아야 돼'라는 문구를 반복하며 브랜드의 신선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표현한다. 이는 기존 아파트 광고의 전형적인 문법에서 벗어나 감각적이고 직관적으로 상품의 특징을 드러내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광고 시리즈의 각 편은 에피트의 차별화된 특징을 부각한다. '멀티 스페이스'편은 주방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강조하며 현대적인 주거 문화를 제시한다. 'AI 하우스'편은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묘사해 첨단 기술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준다. '에피트 에어케어'편은 아파트의 공기 정화 시스템을 중심으로 거주자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강조한다. 이러한 다양한 콘셉트의 광고들은 소비자들의 다층적인 주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되었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집을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여기는 청년층의 주거 가치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기존 아파트 광고의 전형적인 문법에서 벗어나 에피트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과 상품 경쟁력을 감각적으로 전달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이는 현대 소비자들, 특히 MZ세대의 주거 선택 기준이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반영하는 공간을 원한다는 시장 분석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새 광고는 이달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동안 TV와 유튜브 등 주요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에피트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타깃 소비층과의 감정적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2024년 에피트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서울 마포, 경기 용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다양한 주거단지 공급 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러한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HL디앤아이한라는 서울 종로구 돈의문2구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신규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에피트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마케팅 활동을 넘어 제품 자체의 품질 향상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보여준다.
